2024년 8월 26일;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시애틀 매리너스 3루수 조시 로자스(4)가 티모바일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필수 크레딧: Stephen Brashear-Imagn 이미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다재다능한 내야수 겸 외야수 조시 로하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MLB.com이 목요일 보도했습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0세의 로하스(Rojas)는 타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225, 8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클럽은 그에게 2025년 계약을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매리너스에서 570경기에 출전해 34홈런, 189타점을 기록한 통산 .247의 타자이다.